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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상무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수 있는 시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상무 쓰레기 소각장의 소각로도 1기만
가동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사실상 폐쇄 절차에 착수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하루 1450여톤.
(C.G)
이 가운데 음식물이나 재활용이
가능한 9백여톤을 제외한
560여톤의 쓰레기가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버려지거나 태워지는 쓰레기를
자원화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천억여원을 투입해
하루 8백여톤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에너지 타운을
광역 위생 매립장에 짓기로 하고
정부에 국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C.G)
쓰레기를 고온에서 압축시켜 고체 연료로
만드는 방식으로, 고체 연료를
발전 회사에 팔수 있어 사업성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INT▶
이렇게 되면 상무 소각장에서 소각되는
270여톤의 쓰레기까지 처리가 가능해
소각장을 폐쇄할 수 있고, 매립장의 수명도
반 영구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스탠드 업)
이때문에 강운태 광주시장이 상무 소각장
이전에 자신감을 내비칠 수 있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
강운태 시장...(7월 9일 주민과의 대화)
여기에 맞춰 상무 소각장 가동을 줄일수 있는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광주시는 자치구를 대상으로 20억원의
인센티브를 내걸고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혀
상무 소각장의 소각로 가동을 2기에서 1기로
줄일 계획입니다.
◀INT▶
그리고 폐기물 에너지 타운이 건립되는
2015년 이후에는
상무 소각장이 폐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상 상무 소각장 폐쇄 절차에 들어간
광주시가 계획대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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