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의
제조업 생산과 수출, 소비는 호조세인 반면
고용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6월 중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보다 14.5% 늘었습니다.
7월 중 수출도 증가세가 확대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8% 늘었고,
6월 중 대형소매점 판매도 지난해보다
4.9% 늘었습니다.
반면 고용사정은 서비스업 취업자수가
6월에 3만 8천명이 감소하고
7월에는 4만 6천명이 줄어드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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