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광주를 찾아
당권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치열한 민주당 전당 대회를 예고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또, 개헌 논의는
현 정권과 야합하는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2년 동안의 칩거를 끝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첫 번째 방문지로 광주를 선택했습니다.
5월 영령 앞에 선 손 전 대표는
광주 시민들에게 살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하겠다며
10월 3일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SYN▶
손학규 전 대표...
현재의 상황을 민주주의와 평화,
공동체 파괴의 3대 위기로 진단한 손 전 대표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투쟁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첫번째 방문지로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선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탠드 업)
5월 영령 앞에서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손학규 전 대표는
민주당의 변화도 촉구했습니다.
현재의 민주당으로는 정권 재 창출이 어렵다며
전당 대회를 통해 수권 정당의 면모를 갖춘 뒤
민주.진보 세력의 대 통합을 이뤄야 한다며
주장했습니다.
개헌은 이명박 정부가 집권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단정한 손 전 대표는
개헌에 동조하는 것은 현 정권에 야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손 전 대표는
27일까지 민주당의 심장부인 광주.전남에
머무르며
당원과 시민 사회단체들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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