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안 비브리오패혈증 유발균 검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25 12:00:00 수정 2010-08-25 12:00:00 조회수 1

올 여름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서

전남 해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유발균이

예년보다 많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서남해안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을 일으키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이

다량으로 검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브리오 감염에 취약한 주민들은

어패류를 섭취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22일 함평에서 사는

61살 고 모씨가 꽃게를 먹은 뒤

비브리오패혈증 증세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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