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해양레저 육성시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26 12:00:00 수정 2010-08-26 12:00:00 조회수 0

◀ANC▶

조선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대형 조선사 협력업체들이 해양레저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초기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업종전환을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대형 조선사에 선박블럭을 납품하던 이 회사는 최근 국내최초로 레저용 알미늄 요트를 건조해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조선경기의 불황에 대비해 10년전부터

해양레저분야 관련기술을 축적한 결과 입니다.



◀INT▶

(앞으로 사업전망도 좋고, 수출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불산단 조선협력업체 가운데

소형 레저보트 사업에 진출했거나

준비하는 업체는 모두 10여곳,,



관심을 갖고 있는 업체수가 20여곳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해양레저분야는 향후 5년내

서남권의 성장산업이 될 전망입니다.



◀INT▶

(서남권의 핵심 산업으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지원책을 마련해 구체화 할 계획입니다.)



세계적으로 5백조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해양레저분야, 그러나 장밋빛 미래는 아닙니다.



디자인,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비용 등

초기투자비를 중소업체들이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던

2백억 원 규모의 해양레저장비지원센터

건립사업도 예산문제로 정부에서 보류된

상태입니다.



◀INT▶

(시장성을 감안해 볼때, 향후 성장산업으로 해양레저분야를 특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조선경기 위축을 해양레저 분야 활성화의

기회로 삼기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부차원의

육성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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