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역민들의 엑스포 개최 열기가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높혀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2012 여수 엑스포를
유치한 것은 지난 2천7년.
유치 당시 시민들의
박람회에 대한 열정은 뜨거웠습니다.
박람회 실사단을 맞을때나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을때도
지역민은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으로
유치 열기를 더했습니다.
하지만 엑스포 개최를
2년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안따깝게도 이런 분위기는
다소 사라진 느낌입니다.
시민 스스로가 나서
엑스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개최 의지를 다시한번
발휘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
송정선 / 문수동
시민들의 개최 열기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치단체 차원의 참여 프로그램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도 해결 과제입니다.
내가먼저 퍼스트 운동이나
친절,청결,봉사,질서로 대변되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가 시작 초기보다는
형식적인 운영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INT▶
박람회 조직위원회의
여전히 강압적이고
소극적인 자세도 문제입니다.
박람회가 국가사업인 만큼
박람회의 가치를 새롭게 부각시키고
여수시와의 원활한 협조아래
지역민과 함께 박람회를 준비하는
공조의식이 아쉽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INT▶
세계에 여수를 알리고
남해안의 인지도를 높일 여수세계박람회.
이제부터라도
성공 엑스포 개최를 위해
저마다의 자리에서 서로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싯점입니다.
MBC뉴스 김종태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