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협의)도심 한복판서 활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27 12:00:00 수정 2010-08-27 12:00:00 조회수 0

(앵커)



가짜 휘발유 판매가

이제는 도심 한복판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최근 판매 일당이 잇따라 적발됐는데

모두 도심 번화가에서

가짜 휘발유를 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사무실처럼 위장된 한 컨테이너 창고에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창고는 물론 차량에도

가짜 휘발유가 가득합니다.



톨루엔과 솔벤트 등을 섞어서 만든

가짜 휘발유를 판매한 혐의로

48살 이 모씨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일년 전부터 18리터들이 가짜 휘발유를

정상 휘발유의 절반 가격으로

하루 평균 10통 가량씩 판매해 왔습니다.



◀SYN▶



(스탠드업)

"유사 휘발유 판매 전단지입니다.



차량에 이렇게 끼어넣는 수법으로

판매망을 넓혀나갔습니다"



또 상가 밀집지역에서 판매가 이뤄질 만큼

수법 또한 대담해졌습니다.



최근 광주 광산구 신창동과 동구에서

잇따라 붙잡힌 가짜 휘발유 판매 일당도

모두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공터나 상가 건물을 판매 장소로 이용했습니다.



◀INT▶



싼 가격으로 형편이 어려운 운전자들을 노리는

가짜 휘발유의 유혹이

도심 한복판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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