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박쥐 조형물 '순금' 아닌 '21K' 인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27 12:00:00 수정 2010-08-27 12:00:00 조회수 0

함평군이 순금 논란 의혹을 받고 있는

황금박쥐 조형물이 순금의 87.5%인

21K 합금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난 2008년

황금박쥐 조형물을 만들때

순금으로만 제작하면

조형물이 흘러내리고 뒤틀어지기 때문에

순금에 은과 동을 일부 섞어 제작했지만

순금 황금박쥐로 홍보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황금박쥐를 만들고 남은

금 21킬로그램은 올해 알 모양의 오복포란으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제기된 순금 의혹에 대해

조형물 성분 분석과 순금 사용처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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