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광장 뇌물 수수 포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27 12:00:00 수정 2010-08-27 12:00:00 조회수 0

야간경관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아 구속된

오현섭 전 여수시장이

이순신 광장 조성 과정에서도 억대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27)

오현섭 전 여수 시장 측에 수억 원을 준

혐의로 이순신 광장 시공업체 대표

75살 마 모 씨와 야간경관업체 대표 등

5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오 전 시장이

여수시장 선거 직전인 지난 5월

마 대표로부터 수억 원을 받아

여수시 의원과 지역 언론인 등

열 대여섯 명에게 5백만 원에서 천만 원씩

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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