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경관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아 구속된
오현섭 전 여수시장이
이순신 광장 조성 과정에서도 억대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27)
오현섭 전 여수 시장 측에 수억 원을 준
혐의로 이순신 광장 시공업체 대표
75살 마 모 씨와 야간경관업체 대표 등
5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오 전 시장이
여수시장 선거 직전인 지난 5월
마 대표로부터 수억 원을 받아
여수시 의원과 지역 언론인 등
열 대여섯 명에게 5백만 원에서 천만 원씩
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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