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현대 대중음악을
접할 수 있는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개막돼
사흘 동안 광주 도심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주말과 휴일,
볼만한 공연과 전시를
조현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 이펙트: 수키 아프리카 공연 **
민속 음악에 뿌리를 둔 세계 각국의
현대 대중음악
보사노바와 플라멩코, 살사와 탱고 등으로
대표되는 월드 뮤직의 향연이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21개 나라 42개 팀의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이
펼쳐보일 수준높은 연주는
풍암생활체육공원과 금남로 공원
빛고을 시민문화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월드뮤직의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기횝니다.
***
대만의 작가 8명이
대만 현대미술의 독특한 예술성을 소개합니다
투명한 플라스틱과 강렬한 조명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세상을 연출하고,
현실과는 또 다른 세상을 통해
현대 물질 문명의 허망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
중국 동포 작가 리동인씨가
소멸되는 시간과 역사에 대한 되새김을
화폭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작가는 <사라져가는 넋, 그리고 기록>이라는
주제 아래 법정 스님의 다비식 봉행 모습과
불에 탄 직후의 숭례문 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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