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남성 2명 숨진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30 12:00:00 수정 2010-08-30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45살 소모씨와 24살 전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이들 주변에는 유서와 함께

마취제로 보이는 약물병이 놓여 있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전씨가 자살 사이트 문제로

최근 수원의 한 경찰서에

고소당한 점 등으로 미뤄

이들이 자살 사이트에서 만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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