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들어설 새 야구장은
무등경기장 축구장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늘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시민공청회에서 패널로 참석한
홍인화 광주시의회 의원은
무등경기장 부지에 야구장을 건립하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접근성도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광주대 노경수 교수도 낙후지역 개발에 대한
종합적 도시재생의 측면에서
논의되어야 한다고 밝혔고, 최완석 교수는
무등경기장에 야구장을 신축할 때 발생할
교통문제에 대한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말쯤 부지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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