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택공사의 비상 경영체제로 인해
장성 나노기술 산업단지 조성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진원면과 남면 일대 90만㎡에
나노기술 산단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2008년말 토지공사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지만
토지주택공사의 비상 경영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 졌습니다.
토지주택공사는
나노산단을 비롯한 모든 사업이
현재로서는 불확실한 상태라며
다음달 말 구조조정 계획이 확정돼야
추진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성 나노산단은 당초 지난해 말까지
조성될 예정이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일정이 미뤄져 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