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통해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대안을 마련하자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 위원회의 제안을
박준영 지사가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정의평화 위원회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요구를 담은
2차 질의서를 보냈지만
박지사가 사실상 수용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전했습니다.
위원회는 다음달 16일 전체회의를 소집해
영산강사업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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