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의 유력 당권 주자인 정세균 전 대표가
민주당의 정통성을 계승한 사람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최대 목표인 2012년 정권 창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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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에서 물러난 이후로 처음 광주를 방문한
정세균 전 대표는
차기 민주당 대표가 갖춰야 할 요건으로
정통성과 통합의 능력을 들었습니다.
민주정부 10년 시대를 연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의 지지세력을
아우를 수 있어야 사람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정세균 전 대표...DJ.노무현 통합 계승해야
정 전 대표는 또
민주당의 최대 목표는 2012년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이며 이는 민주당의
큰 변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대표
크게 변해야 한다...
정 전 대표는 10월 3일 전당 대회가
계파가 아닌 국민을 바라보는 선의의 경쟁이
되어야 하며 특히 잠재적 대선 후보를
흠집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학규 전 대표와 연대설에 대해서는
들어 본 적도 없고
전혀 생각하고 있지도 않다고 일축했습니다.
정세균 대표.
정 전 대표는
당권 출마를 공식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차기 민주당 당대표로 가장 적합하다는 점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했습니다.
MBC 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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