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도내 일부 소 사육농가에서
주저앉는 소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곡성 47마리, 순천 28마리등
오늘까지 도내 84개 농가에서
100마리가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하는
기립 불능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4마리는 광우병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고 나머지 76마리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전라남도는 주저앉는 소들은
도축이 금지돼 있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는 만큼 농가들이
예방접종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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