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년만에 무파업 노사합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31 12:00:00 수정 2010-08-31 12:00:00 조회수 1

기아자동차 노사가 20년 만에

파업 없이 임금단체협상에 잠정 합의해

광주공장의 증산 계획도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달 11일 협상을 시작한 지

21일째인 오늘 근로시간 면제 범위와

기본급 7만9천원 인상안 등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다음달 2일 조합원 총회에서

잠정합의안에 통과되면

기아자동차는 지난 20년동안 계속되 온

연속파업의 고리를 끊게 되고

광주공장의 연 50만대 증산 계획도

정상 추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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