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날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31 12:00:00 수정 2010-08-31 12:00:00 조회수 1

제 7호 태풍 '곤파스'의 북상을 앞두고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 지방에는 태풍 곤파스가

몰고온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곳곳에서 국지성 소나기가 내렸고,

특히 장성 지역에는 70mm 비가 내리면서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놓이면서 모레까지 4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태풍의 순간 최대 풍속도 초속

40m를 넘을 것으로 보여

내일부터는 태풍 특보가 곳곳에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지방이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태풍의 주 영향권에

들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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