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강운태 광주 시장은 14억 2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 5월에 비해 4억 7천만원이 감소했습니다.
윤봉근 광주시의회 의장의 재산은
2억 9천여만원으로 나타났고, 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은 175만원을 신고했습니다.
기초 단체장의 경우
임성훈 나주 시장이 83억여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3천여만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신고 재산은
6.2 지방 선거비용 보전금이 반영되지 않아
실제 재산과는 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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