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내년도 국비 지원 예산을 한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시.도는 특히 누락된 사업 예산을 살려내기
위해 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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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9월2일까지 3차 심의를 갖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확정합니다.
국회로 예산안이 넘어가기 전에 지자체들이
이미 반영된 예산은 지키고 누락된 예산은
추가 반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횝니다.
강운태 광주시장:
( "여러분은 지금 서울에 있어야 한다.
신규 사업이 한푼이더 더 반영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광주시는 당초 132 건에 1조 8천억원을
요청했지만 40 여건에,
3600억원이 누락된 상탭니다.
새 야구장 건립을 위해 요구한 100억원은
타시도에 지원한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전액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 광주 알앤디 육성 800억원과
국립 광주 과학관 건립 316억원
도시철도 2호선 건립 254억원도
전액 누락됐습니다.
광주시는 누락된 사업 가운데
광주천 상류 소규모 다목적 댐 건설 등
10개 사업이 추가 반영되도록
기획 재정부를 상대로 막판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300 건에 8조 150억원을 요청했다가
무려 1조 3천억원이 반영되지 않은 전라남도도 막판 13건에 5천억원을 추가 반영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고흥 우주 로봇 연구센터와
압해-화원 연결 도로 건설,
여수-고흥 연륙연도교 등이 대상입니다 .
기획재정부의 최종 심의가 진행중인 가운데
지자체들의 사활을 건 막판 예산 확보 활동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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