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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지역에서 한 해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2300만 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배출권 거래제 시범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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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내 금호석유화학입니다.
이 업체가 유화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한 해 배출하고 있는 온실가스는 모두 40만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전체 배출량의 0.1%인
400톤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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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스 이용 스팀 생산 방법으로 줄여나가..)
금호석유화학 400톤을 포함해
GS칼텍스와 LG화학 등
다른 9개 기업들도
각종 시설 투자를 통해
올해 온실가스 10만8천톤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부득이하게 초과 또는 남는 량은
이들 9개 기업들끼리 서로 사고 팔기도 합니다.
이른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가
여수산단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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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소..선 시행 함으로써 경험 축적)
여수시 지역에서 연간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모두 2300만톤.
이 가운데 대부분은
여수산단 내 유화업체들이 배출한 것 입니다.
여수산단 유화업체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시작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범 운영이
어느 정도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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