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중계차)태풍 영향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1 12:00:00 수정 2010-09-01 12:00:00 조회수 1

◀ANC▶

태풍 곤파스가 다가오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태풍은 밤사이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계차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인정 기자, 전해주시죠.



◀END▶



(비 그쳤을 때)



조금 전까지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지만

지금은 가랑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불고 있지만

당초 걱정했던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곳에 따라서는

한시간에 5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 호우가 퍼붓고 있는 지역도 있습니다.



(비 내릴 때)



태풍이 점점 다가옴에 따라

바람도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잠시 주춤했던 빗줄기도

다시 굵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곳에 따라서는

한시간에 5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 호우가 퍼붓고 있는 지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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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 고흥 )에는 몇 MM,

( 순천 ), 강진 ( )

광주에는 ( )MM의 비가 내렸습니다.



태풍이 다가오면서 광주와 전남 전역에는

저녁 6시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보로 강화되면 수정)



또 서해안과 남해안 지역에는

폭풍해일주의보가,

해상에는 태풍경보가 발효중입니다.



이에따라 목포와 여수,완도 등에서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어선 3만여척도

태풍을 피해 항포구에 정박해 있습니다.



지난 번 집중호우 때 범람했던 섬진강은

최근에 내린 비로 수위가 높아져 있어

방재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일대에서는

등산객들의 입산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60에서 150밀리미터,

남해안과 지리산 일대에는

3백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가

이번 태풍의 고비가 될 것이라며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광천1교에서

엠비씨 뉴스 김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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