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지킴이가 여중생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사흘 전 광주의 한 중학교 상담실에서
배움터 지킴이 59살 A씨가
여학생 B양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강제로 입맞춤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A씨는 전직 경찰관 출신으로
지난해 3월부터 이 학교에서
배움터 지킴이로 활동해왔습니다.
해당 학교는 자체 진상 조사 결과
학생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배움터 지킴이를 해촉하고
경찰에 수사를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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