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지킴이가 여중생 성추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2 12:00:00 수정 2010-09-02 12:00:00 조회수 1

배움터 지킴이가 여중생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사흘 전 광주의 한 중학교 상담실에서

배움터 지킴이 59살 A씨가

여학생 B양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강제로 입맞춤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A씨는 전직 경찰관 출신으로

지난해 3월부터 이 학교에서

배움터 지킴이로 활동해왔습니다.



해당 학교는 자체 진상 조사 결과

학생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배움터 지킴이를 해촉하고

경찰에 수사를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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