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공개 채용 심사에서
돈을 주고 높은 점수를 준 교수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교수 공채심사에서
천만원을 받고 지원자에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준 조선대 61살 서모 교수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서교수에게 돈을 준 혐의로
같은 대학 55살 정모 교수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거짓 논문으로 공채에 지원해 합격한
49살 심모 교수에 대해서는
벌금 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서 교수는 이 사건과는 별도로
자신의 비리를 투서했다며 또 다른
동료 교수를 폭행한 혐의로도
최근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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