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 뒷돈' 조선대 교수 3명 징역·벌금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2 12:00:00 수정 2010-09-02 12:00:00 조회수 1

교수 공개 채용 심사에서

돈을 주고 높은 점수를 준 교수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교수 공채심사에서

천만원을 받고 지원자에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준 조선대 61살 서모 교수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서교수에게 돈을 준 혐의로

같은 대학 55살 정모 교수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거짓 논문으로 공채에 지원해 합격한

49살 심모 교수에 대해서는

벌금 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서 교수는 이 사건과는 별도로

자신의 비리를 투서했다며 또 다른

동료 교수를 폭행한 혐의로도

최근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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