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5번째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발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2 12:00:00 수정 2010-09-02 12:00:00 조회수 1

전남지역에서 올들어 다섯번째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에 사는 61살 한 모씨가

역학 조사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 양성 환자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씨는 집에서 조리한 전어회를 먹고 난 뒤

이상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는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7월 21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5명의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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