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소' 확산 121마리로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2 12:00:00 수정 2010-09-02 12:00:00 조회수 1

전남지역에서 '주저앉은 소'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곡성과 순천, 화순 등지의 소 사육농가에서

15마리가 추가로 신고돼

현재 '주저앉은 소'는 모두 121마리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46마리는 살처분됐고

50마리는 치료중이며,

나머지 25마리는 회복된 것으로

전라남도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 가운데 2마리만 원인이

파악된 상태라며 나머지 소들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수의과학검역원에서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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