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도 원스톱 쇼핑시대(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2 12:00:00 수정 2010-09-02 12:00:00 조회수 1

◀ANC▶

농자재와 생필품, 면세유를 한 곳에서

판매하는 이른바 '원스톱 대형마트'가 장흥군에 들어섭니다.



지역 농산물의 판로개척은 물론

농민 자녀의 취업창출, 이용편의 개선 등이

기대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는 4일 개장을 앞두고 물건진열이 한창인

장흥읍의 대형마트 입니다.



지역 농협이 직영하는 곳으로

1,2층 매장을 합쳐 2천7백제곱미터(870평)나 됩니다.



공산품과 수산물을 제외한 농축임산물은

장흥지역 특산품들로만 채워질 예정입니다.



40명의 직원들도 조합원 자녀 등

지역주민들로 구성됐습니다.



도시지역과는 달리 대형마트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호의적입니다.



◀INT▶

(지역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매장이 생겼고, 일단은 편리하잖아요.)



마트 옆에는 영농자재 백화점과 주유소,

금융점포도 함께 들어서,

지역민들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 졌습니다.



노령화된 농민이 대부분이 농촌지역의 현실을 감안한 것으로,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입니다.



◀INT▶

(농민들이 노령화 되면서 여러장소를 이동하며 이것저것 일 하는게 쉽지는 않거든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9천제곱미터의 공간에

각종 편의시설을 한 곳에 모은

지역 농협의 시도가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