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멸종위기 동물보호 대책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2 12:00:00 수정 2010-09-02 12:00:00 조회수 2

영산강 승촌보 공사 현장 근처에서

삵이 발견되면서

멸종위기 동물보호 대책이 추진됩니다.



영산강 유역 환경청에 따르면

멸종 위기종인 삵이 발견되면서

공사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월 한 차례 환경영향 조사를 벌이고

대피용 서식처가 마련됩니다.



또 영산강과 섬진강 수계부근에서

멸종위기종 서식환경 등

생태 모니터링도 강화됩니다.



영산강 환경청은

최근 승촌보 인근의 폐자재 아래에서

탈진상태로 발견된 삵 2마리를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동물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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