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체불임금 청산 비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3 12:00:00 수정 2010-09-03 12:00:00 조회수 1

추석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에서

천9백여명의 근로자가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 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고된 체불임금은

580억원에 이르고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는

7천백여명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5천2백여명이

행정 지도 등을 통해 임금을 받았지만

나머지 천9백여명의 체불임금은 해소되지

않은 상탭니다.



노동청은 오는 20일까지

추석 체불임금 청산 비상근무에 들어가

악성 체불 사업장에 대해 형사입건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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