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벌 쏘임 '주의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5 12:00:00 수정 2010-09-05 12:00:00 조회수 1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하다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나주시 다시면 백동 저수지 근처 야산에서
벌초하던 34살 배 모씨등 4명이 벌에 쏘여
배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광주시 양과동과 화순군 춘양면,
화순읍에서도 벌초객 4명이
벌에 쏘여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소방본부는 올 여름 폭염으로
땅벌이나 말벌 개체가 예년보다 급증했다며
성묘객이나 벌초객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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