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하다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나주시 다시면 백동 저수지 근처 야산에서
벌초하던 34살 배 모씨등 4명이 벌에 쏘여
배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광주시 양과동과 화순군 춘양면,
화순읍에서도 벌초객 4명이
벌에 쏘여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소방본부는 올 여름 폭염으로
땅벌이나 말벌 개체가 예년보다 급증했다며
성묘객이나 벌초객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