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교 비정규직 처우 대폭 개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5 12:00:00 수정 2010-09-05 12:00:00 조회수 1



전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조리사와 교무 보조원등
비정규직의 처우가 대폭 개선됩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한 사람에 10만원 수준인 복지비를 20만원으로
올리고, 장기 근속 수당을 신설하는등
비정규직 처우 개선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급식소 조리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근무일수를 20일 확대해
3인 가족 최저 생계비 수준인
연봉 천 200여만원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전남 지역 학교에서는 영양사, 조리사,
특수교육 보조원 등 10여개 직종에서
전체 교직원의 20%에 해당하는
6천 백여명이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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