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용돈을 주지않고 손자 취급을 하지 않는다며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29살 황 모씨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는 어제 오전 순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친할머니 84살 박 모씨가
담배값 등 용돈을 주지않은 데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박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직후 달아났던 황씨는
어제 오후 늦게 집으로 돌아왔다가
잠복중이던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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