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을 위한 전용택시가
턱없이 부족해 증차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지역의 1급과 2급 장애인은
만 6천여명에 이르지만
장애인 콜택시는 30대에 불과해
장애인 525명이
콜택시 한 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지난해 콜택시가 부족해
이용이 곤란했던 사례만도
하루 평균 18.5건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015년까지
장애인 콜택시 80대를 늘릴 계획이지만
대당 3천 5백만 원에 이르는 구입비와
인건비등의 부담으로
선뜻 증차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