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양 목성지구 불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5 12:00:00 수정 2010-09-05 12:00:00 조회수 2

◀ANC▶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정난 여파가

광양 목성지구로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수용방식으로 추진될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전남도내에서 유일하게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택지개발이 예정된

광양시 광양읍 목성지구,



22만평 부지에 2천3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LH공사가 주거와 상업기능을 갖춘

친환경적인 택지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STAND-UP)

이곳 목성 택지개발지구는

개발계획 승인 등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실시계획 인가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INT▶ 김석환 산단조성과장

"산단 개발에 따른 유입 인구 흡수해야"



당초 계획대로라면

올해안에 토지보상이 착수돼야 하지만

사실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LH공사가 심각한 재정난에 빠지면서

무려 천3백억원대에 이르는

토지보상비 지급이 상당기간 지연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LH공사는 오는 2천13년 이후

재무상황을 감안해 사업 착수여부를

검토한다는 입장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INT▶ 김정태 시의원

"사안의 중요성 감안해 사업추진 지혜 모아"



구도심지역인 광양읍 지역의 경우

칠성지구와 용강지구 등 기존의 택지가

대부분 정주단계에 접어들어

추가적인 주택용지 공급이 시급한 상황,



율촌과 세풍산단 등 산단내 기업체 입주가

잇따른 가운데 유입 인구 흡수로

30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

광양시의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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