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대 유사수신행위 3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6 12:00:00 수정 2010-09-06 12:00:00 조회수 1

광주 동부경찰서는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은 뒤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8살 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2008년 초부터

광주시 동구 대인동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금, 토지, 쌀 매매 등을 통해

시세차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은 뒤 40억원 가량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유씨는

투자자들을 속이기 위해

계약서등을 허위로 만드는가하면

일정 기간 동안 이익금의 일부를 지급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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