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명절이 찾아와도 썰렁하던 재래 시장에
조금씩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시설 현대화와 다양한 자체 행사 덕분이라는데,
찾는 사람이 늘면서 재래시장 상품권 유통도
올해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추석을 보름 정도 앞둔 광주의 한 재래시장.
명절이 찾아와도 썰렁했던 예전과는 다르게
찾는 사람이 제법 늘었습니다.
재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입한 상품권도
제법 풀리면서 지난해보다
10% 이상 매출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INT▶
상인....상품권 사용도 늘고..사람도 늘었다.
대형 마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주차 관리인과
쇼핑 카트, 그리고 지난해 끝난 시설 현대화
사업이 고객을 끌어들이는데 한 몫하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엔날레와 연계한 문화 행사가
매주 토요일 열리고, 상인들도 자체적으로
추석 맞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예년과는 다른
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이에 따라 광주시도 재래시장 상품권의
판매 목표액을 늘려 잡았습니다.
해마다 명절 즈음에 4억원 어치의 상품권을
판매했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6억원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INT▶
대형 유통업체에 밀려 명절에도 활기를 찾기
어려웠던 재래 시장.
올해 추석에는 모처럼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