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 모처럼 웃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6 12:00:00 수정 2010-09-06 12:00:00 조회수 1

◀ANC▶

명절이 찾아와도 썰렁하던 재래 시장에

조금씩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시설 현대화와 다양한 자체 행사 덕분이라는데,

찾는 사람이 늘면서 재래시장 상품권 유통도

올해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추석을 보름 정도 앞둔 광주의 한 재래시장.



명절이 찾아와도 썰렁했던 예전과는 다르게

찾는 사람이 제법 늘었습니다.



재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입한 상품권도

제법 풀리면서 지난해보다

10% 이상 매출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INT▶

상인....상품권 사용도 늘고..사람도 늘었다.



대형 마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주차 관리인과

쇼핑 카트, 그리고 지난해 끝난 시설 현대화

사업이 고객을 끌어들이는데 한 몫하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엔날레와 연계한 문화 행사가

매주 토요일 열리고, 상인들도 자체적으로

추석 맞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예년과는 다른

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이에 따라 광주시도 재래시장 상품권의

판매 목표액을 늘려 잡았습니다.



해마다 명절 즈음에 4억원 어치의 상품권을

판매했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6억원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INT▶



대형 유통업체에 밀려 명절에도 활기를 찾기

어려웠던 재래 시장.



올해 추석에는 모처럼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