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수사,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7 12:00:00 수정 2010-09-07 12:00:00 조회수 1

억울하게 범죄 피의자로 몰렸던 시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에 나섭니다.



39살 정모씨 등 2명은 최근 두달 동안

강도 강간 피의자로 지목돼

영장 실질심사까지 받는 등

정신적 육체적 피해가 심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인권위에도 재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6월 25일부터

연쇄 강도 강간 혐의로

광주 북부경찰서의 수사를 받다가

최근에 진범이 붙잡히면서 누명을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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