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동철 의원이
유명환 외교장관 딸 외에도
일부 전현직 고위 외교관과 그 지인의 자녀가
특혜를 받고 외교부에 특별채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동철 의원은
외교관의 자녀 뿐 아니라 전현직 고위 외교관의
지인들의 자녀까지 인사 청탁과 특혜를 받고
인턴을 거쳐 특채됐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외교부 최고위급 인사 친구의 딸
A씨와 전직 대사의 딸 B씨,
또 다른 전직 대사의 아들 C씨 등이
5급 특채 계약직으로 채용된 후
2년쯤 뒤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유력 인사들의
자제들이라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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