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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상 산업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2010 ACE(에이스) 페어가
오는 9일부터 광주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특히, 아바타 이후 열풍처럼
불고 있는 3D 영상과 제작기술이
소개될 예정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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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고층 빌딩이 늘어선
가상 세계가 등장하고,
초라한 한옥집은 거대한 궁궐처럼 변합니다.
괴물과의 실감나는 격투신도
모두 지역 업체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구현한 가상 현실입니다.
9일부터 열리는 올해 문화창의 산업전에는
컴퓨터 그래픽 작품과 함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 영화까지
지역 업체들의 다양한 작품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참가 업체도 대폭 늘어
35개 나라에서 3백개가 넘는 문화 산업체가
530개의 부스를 설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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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수 디제이 센터 사장
특히, 올해는 아바타 이후 열풍처럼
불고 있는 3D 제작 기술이
집중적으로 소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바타 제작사가 비공개 신기술을 발표하고,
전시관에는 3D 입체 영상 체험관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INT▶
강왕기 문화정책실장
계속되고 있는 한류 열풍으로
2백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 기간동안 상담에 나설 예정이여서
지난해 달성한 1억불 수출 계약을
초과할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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