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기획에서 음악 작업과 더빙까지...
이 모든 제작 과정이 광주에서 이뤄진
애니메이션이 공중파를 통해 방송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TV용 애니메이션이 100 퍼센트 제작된 것은
의미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금비공주와 호야의 천자무공'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기 시작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입니다.
코믹한 내용 전개 속에
군데군데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애니메이션은 석 달 남짓 동안
매주 화요일 낮 시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특히 작품의 기획에서부터
애니메이션 제작, 그리고 주제가와 효과음향,
성우 더빙 등 모든 작업이
광주에서 이뤄졌습니다.
◀INT▶
작품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중국어 더빙까지
끝내 가운데 중국 수출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는
업체는 대략 20여 곳,
그동안 지역업체 3곳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뒤 공중파을 통해
방송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이른바 작품 제작의 후반부 작업까지
온전히 광주에서 마무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광주시가 애니메이션 산업을 비롯한 이른바
문화콘텐츠 사업에 대해 지원과 육성을
시작한 지 올해로 6년째,
광주의 문화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작지만 의미있는 결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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