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아시아 문화포럼...우리 손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8 12:00:00 수정 2010-09-08 12:00:00 조회수 1

<앵커>
아시아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 열리고 있습니다.

여느 국제 행사와 달리
광주의 한 시민단체가 주관을 했는데
참가자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돋보였다고 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영국의 한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박근태씨

우연히 포럼 발표자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 천 킬로미터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왔습니다

◀INT▶

2010 아시아문화포럼에는 박씨처럼
국내외에서 문화 관련 일을 하는 이른바
문화활동가와 학자, 그리고 일반 참가자
4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주제 발표와 질문,토론으로 이어지는
다소 딱딱한 느낌의 국제 행사,

하지만 주제 발표자를 제외한 참가자 대부분은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행사 운영요원도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습니다.

◀INT▶ 신경구

부대 행사로 마련한 청년 캠프에도
내외국인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알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INT▶ 미국인 교수

행정기관이나 수도권의 기획사 주도로
치러졌던 기존의 국제 행사와는 달리 치러지는,

이번 아시아문화포럼이
국제도시로 발돋움하려는 광주의 역량을
키워내는 작지만 큰 계기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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