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7일 발표한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 조치를
전면 재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운태 시장은
광주·전남지역 4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30개 대학을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으로
선정한 이번 발표는 수도권 규제완화에 이어
교육정책마저 지방을 홀대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어
선정과정의 문제점이나 2008년도 평가지표를
적용한 점, 정책예고나 공청회 한 번 없이
갑작스럽게 강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전면 재검토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시장은또
"해당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나 신입생들은 대출제한은 물론
부실대학 졸업, 취업 불이익이라는 '3중고'를 겪는 선의의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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