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나주시장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공무원 가족으로부터 거액을 빌려 써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나주시 등에 따르면
임성훈 시장이 지난 5월
고향 선배이자 공무원 가족인 60살 A씨로부터
2억원을 빌려쓴 뒤
지난달 이자와 원금을 갚은것으로확인됐습니다.
특히 A씨는 돈 거래후 시장 집무실에서
고성을 지르며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임시장 처신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임 시장은
빌린 돈을 선거자금으로 쓴 것은 아니라며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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