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장, 선거 앞두고 거액 빌려 '구설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8 12:00:00 수정 2010-09-08 12:00:00 조회수 1

임성훈 나주시장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공무원 가족으로부터 거액을 빌려 써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나주시 등에 따르면

임성훈 시장이 지난 5월

고향 선배이자 공무원 가족인 60살 A씨로부터

2억원을 빌려쓴 뒤

지난달 이자와 원금을 갚은것으로확인됐습니다.



특히 A씨는 돈 거래후 시장 집무실에서

고성을 지르며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임시장 처신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임 시장은

빌린 돈을 선거자금으로 쓴 것은 아니라며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