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옹기 해상운송로 재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8 12:00:00 수정 2010-09-08 12:00:00 조회수 1

◀ANC▶

옹기의 해상 운송로를 재현하기 위한

해상탐사가 시작됐습니다.



생활자기인 옹기의 부활과

서남해안 생활항로의 재발견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통한선 방식으로 건조된

옛 옹기 운반선 '봉황호'입니다.



60년대 말까지 칠량 옹기를 싣고,

서남해안을 누비던 무동력선을

재현한 것입니다.



길이 20미터, 폭 5점9미터의 19톤규모로,

3개의 돛을 달고 있습니다.



'봉황호'의 선장은 40년전 퇴역한

옹기배의 마지막 사공이 맡았습니다.



◀INT▶

(서남해안을 누비며 멀리는 포항까지도 팔러다녔지요)



항해기간동안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옹기를 싣는 과정도

옛 방식 그대로 입니다.



강진에서 여수항에 이르는 나흘간의

항해거리는 백20km,

봉황호에는 전통 옹기 백40 개가 함께

실렸습니다.



SU//전통방식으로 복원된 옹기배 '봉황호'는

옛방식 그대로 순수한 바람의 힘 만을 이용해 항해할 예정입니다.//



항해가 성공할 경우 지난 60년대까지 활발했던 서남해안 생활항로 복원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INT▶

(21세기 해양시대에도 바닷길은 중요하고..)



칠량 옹기의 부활을 알리는

'봉황호'의 항해에는 항해전문가와

문화재 전문가 17명이 동승해

항해의 전 과정을 기록으로 남길 예정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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