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광주비엔날레 대표 이미지는? - 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9 12:00:00 수정 2010-09-09 12:00:00 조회수 1

<앵커>
올해 광주비엔날레에서는
수 많은 '이미지'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비엔날레를 알리는
포스터나 광고 도안 등에는
어떤 이미지들이 사용됐을까요?

조현성 기자

<기자>

미소를 머금은 채 손을 들고 있는 인형

거리의 배너 광고와 포스터를 통해 친숙한
이 이미지는 미국의 한 사진 작가의 유품에서
나온 인형 가운데 하납니다.

인형이라는 이미지 수집에 집착했던
한 인간의 욕망을 보여주는 전시물로,
비엔날레 전시장에서는 조금은 다른 모습의
인형이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INT▶ 도슨트

담요을 뒤집어 쓴 채 얼굴을 가리고 있는
흑백 사진

역시 비엔날레 광고물에 자주 등장하는
이미집니다.

두려움이나 부끄러움을 감추기위한 행동처럼
보이는 이 사진 속의 인물은 뜻밖에도
미국의 영화 배우 마릴린 먼롭니다.

◀SYN▶ 관객

'거대한 이미지의 박물관'을 표방한 전시답게
올해 비엔날레에서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광고 도안에 사용했습니다

그렇다고 이들 이미지들이 올해 비엔날레를
대표하거나 상징하는 것은 아닙니다.

◀INT▶ 전시팀장

어렵게만 생각되는 현대 미술

눈에 익은 작품부터 찾아보고 알아보는 것도
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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