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에 사는 76살 김 모씨와
신안에 사는 64살 이 모씨가
발적과 부종 등의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증세를 보여 역학조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망둥어회와 전어회를 먹고
이같은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전남지역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8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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