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비리신고 5억원 포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9 12:00:00 수정 2010-09-09 12:00:00 조회수 1

◀ANC▶



2년연속 청렴도 최하위의 불명예를 기록한

강진군이 고강도 처방을 내놨습니다.



포상금을 5억원까지 올리고

금품을 제공한 업체는 5년간 입찰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공직자 비리를 신고한 공무원에게는

1계급 특진과 5억 원 한도에서 포상을,

민간인에게도 50배의 포상이 이뤄집니다. /



c/g 신고자의 비밀 보장과

금품 제공 업체에 5년간 입찰제한,

공무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도

주목할 만한 내용입니다./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조사에서

2년연속 최하위권이라는 불명예를 안게된

강진군이 내놓은 청렴도 대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황주홍 강진군수는 지난 6년간

인사청탁 배제 등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청렴도 최하위 평가를 받은데 대해

군민들께 사죄드린다며,

뼈를 깍는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YN▶

(공직자의 부정과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비리 연루자는 공직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황 군수는 그러나 외부감사도입과

정보공개 활성화 등 비리 예방대책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u//청렴도 향상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황주홍 강진군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가 상당부분 잘 못 돼 있다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강진군은 권익위의 평가 방법에 맞춰

자체 청렴도를 측정하는 한편,

관련조례가 제정되는 오는 10월이후

발생사안부터 특별대책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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