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음식을 드신 후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을
종종 경험하실테데요
이런 증상들이 계속되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해야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김현 홍보실장(010-8604-0041)
역류성 식도염은
가장 흔한 위장관질환의 하나로
식후 30분 이내에 가슴 부위에 쓰라린 통증과 불쾌한 느낌을 주증상으로 합니다.
환자들은 흔히
'고춧가루를 가슴에 뿌린 듯하다’거나
‘가슴이 불에 데인 것 같다’라고
호소하게 됩니다.
이런 증상은 평소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하여
식도의 괄약근이 탄력을 잃게 되면서
발생하거나
식도 아래쪽에서 위액의 역류를 방지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게 됩니다.
또 과식이나, 식사 후에
곧바로 눕거나
비만이나 임신 또는 꽉 끼는 옷을 입어
위의 압력이 상승할 때도
소화액이 역류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만성 기침이나 기관지염 또는
인두염이나 후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체중을 줄이고
식후에 바로 눕는 행동을 삼가며,
취침 시 상체를 15~20cm 높게 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식사량을 적게 하며 취침 전 3~4시간 이내에는 식사는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 술, 고지방식, 초콜릿, 커피, 녹차, 흡연 등은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저하시켜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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