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역류성 식도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09 12:00:00 수정 2010-09-09 12:00:00 조회수 2

(앵커)

음식을 드신 후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을

종종 경험하실테데요



이런 증상들이 계속되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해야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김현 홍보실장(010-8604-0041)



역류성 식도염은

가장 흔한 위장관질환의 하나로

식후 30분 이내에 가슴 부위에 쓰라린 통증과 불쾌한 느낌을 주증상으로 합니다.



환자들은 흔히

'고춧가루를 가슴에 뿌린 듯하다’거나

‘가슴이 불에 데인 것 같다’라고

호소하게 됩니다.



이런 증상은 평소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하여

식도의 괄약근이 탄력을 잃게 되면서

발생하거나

식도 아래쪽에서 위액의 역류를 방지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게 됩니다.



또 과식이나, 식사 후에

곧바로 눕거나

비만이나 임신 또는 꽉 끼는 옷을 입어

위의 압력이 상승할 때도

소화액이 역류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만성 기침이나 기관지염 또는

인두염이나 후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체중을 줄이고

식후에 바로 눕는 행동을 삼가며,

취침 시 상체를 15~20cm 높게 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식사량을 적게 하며 취침 전 3~4시간 이내에는 식사는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 술, 고지방식, 초콜릿, 커피, 녹차, 흡연 등은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저하시켜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