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집중호우로 무너진
곡성의 두가교 철거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곡성군은 두가교의 쇠줄을 끊은 뒤
상판을 잘라내는 방식으로
두가교를 철거하기로 하고
오늘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또 상판 무게만 50톤이 넘고
잘라낸 상판을
강에서 걷어내야 하는 등
작업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철거에 4-5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곡성군은 내년 9월말까지 44억원을 들여
새 다리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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