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리포트)호우주의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11 12:00:00 수정 2010-09-11 12:00:00 조회수 1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 하루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앞으로도
최고 백 밀리미터가 더 내리겠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남쪽으로부터 유입된 수증기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4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백 밀리미터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한 곳도 있습니다.

세찬 비가 내리면서
광주 서구 농성동 지하차도와
마륵동 화훼단지 일부가
한때 침수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영산강물이 불어나면서 수위조절을 위해서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영산강 하구둑 배수갑문도 개방됩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15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고흥과 여수, 완도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서해남부 앞바다와 먼바다,
남해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서
물결이 높게 일고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비구름대가 몰려오면서
비는 앞으로도
40~100mm가 더 내리겠으며
내일 오전에 서해안 지방부터 차차 개겠습니다.

광주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모레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